저 아래 제가 퍼다 올린 포미닛 동영상 같은 것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애플 측에서도 아이폰의 성장과 함께 유튜브의 게시물 수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피티를 한 바 있죠.
블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차에서 쓰이는 내비게이션 장치가 이렇게 보편화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나 역시, 지도를 보고 미리 길을 공부한 다음에 찾아가는 것이 좋았지, 기계가 시키는 대로 운전을 하는 것은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 장치가 달린 차를 사고,
아무리 낯선 곳을 가더라도 예전처럼 헤매지 않는 경험을 하면서부터
이제 내비게이터가 없으면 많이 답답할 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고 난 이후의 것은 그 이전과 같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아이팟 터치로도 충분히 뛰어난 터치 경험과 수많은 어플들을 마음껏 이용해 왔습니다만,
아이폰만이 줄 수 있는 것 - 카메라, GPS, 통화/SMS와의 결합 - 으로 인한 경험은
우리의 삶을 또 얼마나 바꾸어 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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