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래



회나 스시를 아니 먹던 나에게,
스시를 먹게 인도해준 것이 미다래였거늘,
다시 찾은 미다래의 스시 맛은,
이제 다시는,
미다래에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을 안겨주는구나.

미다래가 변한 것일까,
내가 변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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